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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 세금문제에 대한 모든 해답은 '예일'에서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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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07 00:00 조회6,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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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세무대리 업계의 강자, '예일세무법인' = 지난 2010년 1월 출범한 예일세무법인은 8년이라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소리 없이 성장, 이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대표 세무법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김용진 기자)

이윤 창출을 도모하는 기업 입장에서 크고 작은 세금 문제를 등한시 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니다'라고 대답하겠지만 세상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방대한 세법은 점점 더 어렵고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 경영자들은 머리 아픈 세금 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경영에만 집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더라도 세금 문제를 원활하게 풀어내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세금에 정통한 전문가 또는 전문가 집단의 조력은 필수다. 

고객인 기업들이 세금 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예일세무법인과 같은 전문가 집단은 기업 경영에 있어 그야말로 '소금'과도 같은 존재다.

'예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예일은 '예의(禮儀)를 제일'(第一)로 여겨 고객을 섬기겠다는 소신을 사명(社名)에 담았다.

사명 그대로 고객을 최고의 예우로 대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세무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예일세무법인은 국세청 산하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지낸 김창섭 대표세무사와 세무대학 1기 출신의 임승환 대표세무사가 의기투합, 지난 2010년 설립됐다. 이후 8년이 지나는 동안 사세가 확장됐다. 유능한 인재들이 속속 합류해 현재 김창섭-임승환-천영익(전 국세청 감찰담당관)으로 이어지는 '트로이카' 경영체제(One-Firm)로 거듭났다.

3명의 공동대표가 책임 경영하는 체제라는 측면에서 국내 유수의 세무법인들과 유사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오산이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적인 세법지식을 축적한 국내 최상위급 세무사 40여명이 이들과 엮여 예일세무법인을 떠받치고 있다. 

험난한 5년 시간 바탕 삼아 힘찬 '도약'

8년이라는 짧은 업력을 가진 예일세무법인. 큰 목표 아래 시작을 했지만 지난 5년 동안 사무실을 임차해 고군분투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묵묵히 고객들을 위해 일한 것이 자연스레 고객들을 끌어 들였고, 이는 꾸준한 사업 확장에 교두보가 됐다.

성장을 거듭한 예일세무법인은 창업 5년 만에 약 400평 규모의 사옥(강남 테헤란로 소재)을 마련하는 등 최근 3년 사이 급성장을 이루어냈다.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서 대내외로 인정받게 된 예일세무법인은 지난해 무려 140억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예일의 강점은 '사전 세무진단 서비스' 제공이다.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찾아낸 후 법률 검토까지 완료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예일의 사전 세무진단 서비스이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일세무법인이 법무팀을 운영하는 이유도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석. 

이같은 예방적 차원의 서비스는 수임 고객이 향후 실제 세무조사를 받을 경우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회계 정책을 개선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성도회계법인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회계법인과 세무법인의 업무협약은 업계 최초. 예일세무법인의 강점으로 꼽히는 세무조사지원과 조세불복, 국제조세 및 각종 세무컨설팅의 업무노하우와 성도회계법인의 외·내부 감사업무, M&A와 기업실사 자문, 기업구조조정 서비스 등 양 법인 간의 주요업무를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밖에도 예일세무법인은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각종 세무이슈를 담은 세무 소식지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예'를 중시하고 있는 세무법인답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예일은 대표세무사와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동아리를 운영 하면서 사랑의쌀 나눔 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사랑의 밥차 나눔 잔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CTS기독교TV 등에 정기적으로 기부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8년이라는 짧은 역사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오늘의 '예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4/201804043499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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