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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고문 언론보도]이사람/ 이낙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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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1-10 00:00 조회19,0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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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지역명품 ‘개떡’ 구박하지 마라”
유머 곁들인 촌철살인 국감장 분위기 쥐락펴락
 
올 국정감사 기간 동안 이낙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이 피감기관에 당부한 내용과 국감 중간중간에 곁들인 유머가 농업계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위원장은 농림수산식품부 국감에서 “한식의 국내화·가정화가 더 시급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 입에서 ‘한국에 가면 한식이 없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해 소리만 요란한 한식 세계화 사업을 꼬집었다.
 
수협중앙회 국감에서는 “수협은 공적자금이라는 산소호흡기를 대고 치료중인 중환자이다. 하지만 수협을 포기할 수 없다. 수협이 예뻐서가 아니라 어업과 어업인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국감장 분위기를 오싹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농촌진흥청 국감 때는 농업분야 연구와 실용화의 간격을 좁혀 줄 것을 요구한 뒤 “10월에 낙엽이 지는 잔디를 11월에 낙엽이 지도록 하거나 색깔잔디를 개발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직접 실용화 연구과제를 제시한 것.
 
농협중앙회 국감에서는 “사업구조는 농협의 미래와 농업인의 권익을 위한 충정에 입각해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농업계의 요구를 대신 전달했고, 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국감에서는 “직원들이 나무를 닮아서 그런지 다 착한데 임업인들을 위해 좀더 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통해 산림청 등의 변화를 주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국감 때는 “내 선거구 중 한곳은 4대강과 물 한방울도 관계가 없다고 해서 상하수도 사업비 예산까지 삭감됐다. 4대강이 지나지 않는 곳은 ‘물이 물이 아니고 불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여 4대강 사업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긴장되고 딱딱한 국감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이위원장의 유머도 빛을 발했다. 농어촌공사 국감에서 김학용 한나라당 의원이 “마음 약한 의원은 10분 이내에 질의를 끝내고 심장 강한 의원은 10분을 넘긴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이위원장은 “김의원도 심장이 아주 약한 분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국감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농식품부 국감에서는 “의원들이 몹쓸 것의 대명사로 ‘개떡’을 말하는데 저희 지역 명품 중 하나가 모싯잎 송편과 모싯잎 개떡이다. 개떡을 너무 구박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고 밝혀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구를 아끼는 의원이라는 인식을 심어 줬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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