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신문 2018.4.10)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 > 운동본부가족소식

본문 바로가기

자료센터

운동본부가족소식

HOME  자료센터  운동본부가족소식

(소상공인신문 2018.4.10)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0 00:00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거 같아요”

어르신들에게 매달 맛있는 순대 제공 


소상공인신문 | 승인 2018.04.10 16:36

​97호 착한사업장인 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는 2017년 2월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대상’을 받았다.

인터뷰 : 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

제97호 착한사업장인 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는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에 순대를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매달 생일잔치 등을 할 때 드시라고 1년 전부터 물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김영호 대표는 모든 계절에 다 맛있지만 특히 겨울에 따끈따끈한 순대의 맛이 각별해서 어르신들이 더욱 맛있게 먹는다고 전했다.

“여러 어르신들이 드신 다음에 잘 먹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혼자서 뿌듯하죠.”

김영호 대표는 사업하느라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매달 봉사하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장에 가서 직접 순대를 썰어드리지 못하는 점이 못내 아쉽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선구 이사장을 만나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고 착한가게, 착한사업장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일찍이 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하여 3년 넘게 기부해오고 있다. 기부금은 동남아나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엘씨아이에프(LCIF) 기금으로 사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활동들도 한다. 동사무소 같은 데서 독거노인 등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할 때 현장에 나가서 봉사하는 일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몸으로 뛰면 또 달라요. 제가 부자가 되죠. 도움을 주는 게 아니고 뭘 받는 거 같아요.”

김 대표는 동네에서도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 상인회에서 효도잔치를 하면서 순대를 사러오면 그냥 가져가서 맛있게끔 드시게 해달라고 한다.

김 대표는 오래전부터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여유가 되든 안 되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또 어르신들 모두가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오셔서 맛있게 드시면 좋죠. 다 부모님들이죠. 큰 부자는 아니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는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김 대표가 정성껏 만들어 이웃을 대접하는 순대의 맛에 따스한 사랑이 더욱더 스며들기를 기대해본다.

 

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

 

병천토속순대 김영호 대표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납품…“자부심 느껴”

강원도 인제 출신인 김영호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줄곧 요식업계에 몸담아 왔다. 직원으로, 식당 주인으로 오랫동안 음식업을 다양하게 경험한 김 대표는 2011년 ‘병천토속순대’를 차렸다.

김 대표는 순대를 만들면서 제일 먼저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위생 시설은 똑같이 되어 있죠. 위생 교육을 철저하게 해요. 그러면 위생 개념이 생겨요. 먹는 거에는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거든요. 깨끗이 씻는 것은 기본이고, 우선 원료가 신선한 게 들어가야 해요. 재료를 들여올 때부터 순대를 다 만들 때까지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요.”

병천토속순대는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충청도 등지의 40여 개 가맹점에 순대를 납품하고 있다. 다른 업체들보다는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지만 김 대표는 그만큼 재료가 좋은 데다 맛있다고 자부한다.

“좋은 재료가 들어가니까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우리 제품보다 싼 거는 좋은 재료가 얼마나 들어갔냐. 한번 비교를 해봐라. 저는 이렇게 자부를 해요. 싼 재료로 만들어서 가격을 내리면 맛이 없어요.”

김 대표는 품질 관리를 위해 가맹점에 보관방법, 조리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식당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순대가 손님한테 나가는 과정을 알려주죠. 요때는 요렇게 하고 이때는 이렇게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맛있는 걸 가져가서 요리를 제대로 못하면 맛이 없거든요.”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에 수시로 가서 시식해본다. 과정과 방법이 잘못되어 맛이 없을 경우 다시 바꾸어서 만들어 보라고 얘기해준다.

이렇게 창의적 경영활동을 펼쳐온 김영호 대표는 2017년 2월 22일 ‘제2회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도·소매업 부문을 수상했다.

병천토속순대 032-506-7177

 

 

http://www.sb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


해피로그  ㆍ   이용약관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ㆍ   후원FAQ  ㆍ   후원문의  ㆍ   사이트맵
주소 : (21006)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 (장기동 152-5)   고유번호 : 107-82-63302   이사장 : 이선구
전화 : 1600-4022 (02-780-5332~3)   팩스 : 02-780-5336   E-mail : loverice5333@naver.com
Copyright ⓒ 2017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