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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비 부담 덜 다양한 보증상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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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02-07 00:00 조회8,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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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서민 주거비 부담 덜 다양한 보증상품 마련"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공급부족과 전세난 등으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어요. 침체된 시장이 원활히 돌아가고 국민들이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증 상품을 내놓겠습니다."

지난달 9일 대한주택보증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김선규(60·사진) 신임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택공급이 2008년 이후 연평균 11만 가구가 줄고 전세금이 3년간 8%씩 오르는 등 시장이 불안한 상태"라며 "건설사와 소비자 모두가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려면 보증(保證) 사업이 더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우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대출 보증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일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세입자가 신청한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보증을 서주기로 한 데 이어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을 지원하는 주택구입자금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전세임대주택 세입자가 임차보증금을 계약 종료 후 금융기관에 반환하는 것을 대신 책임져주는 보증상품도 개발 중이다.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주민의 이주비와 부담금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대한주택보증은 건설사가 공급하는 주택의 분양·하자보수 등에 대해 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분양 계약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전체 보증잔액 95조원(작년 말 기준) 가운데 분양보증이 88%를 차지할 정도로 그동안 일부 상품에 너무 치중해왔다"며 "앞으로는 부동산신탁과 자산운용, 보증보험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관리본부장(전무·CFO)과 영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2009~2010년 현대도시개발㈜ 사장·부회장을 지낸 정통 건설인 출신이다. 특히 2004~2005년 홍콩법인장과 관리본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저가(低價)로 수주한 현지 컨테이너터미널(시티9 부두) 건설 공사의 설계상 문제를 지적하며 발주처와 1년 넘게 협상을 벌인 끝에 790억원을 추가로 받아내는 등 현대건설 경영정상화에 기여한 재무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주택시장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건설사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는 평가다.

김 사장은 "주택이 적정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향후 시장에서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며 "중견 건설사는 물론 대형사들까지 PF대출 보증을 요청할 정도로 어려워진 여건을 감안해 당초 1조5000억원이었던 올해 PF대출보증 목표액을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택보증 사업의 해외진출 구상도 소개했다. 그는 "두 차례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건설사가 분양한 주택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는 노하우를 얻게 됐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주거문화가 비슷한 베트남·캄보디아에 아파트 분양과 주택보증 제도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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