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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원조 아이디어맨, 장운길 남대문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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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17 00:00 조회11,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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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상경력…1999년 신지식인공무원 '1호'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산파역'…손만 대면 '혁신'

 

공무원들이 꼭 자신에게 주어진, 정해진 업무만 하는 것은 아니다.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더 나은 발전방안, 국가 행정 시스템 발전을 위한 각종 개선 아이디어를 내 '혁신'을 주도하는 공무원들도 많다.

공직사회의 특성상 많이 이 같은 개인의 노력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을 뿐이다.

국세청 '원조' 아이디어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장운길 남대문세무서장(사진)도 그런 사람이다. 수많은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적극적 성향의 공무원이다.

그의 이력서에는 '국세청 신지식공무원 1호'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이 적혀 있다.

1956년 강원 고성에서 태어난 장 서장은 강원 고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약관의 나이에 일반공채(9급) 시험에 합격, 국세공무원이 됐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대학진학을 포기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못다 한 공부에 매진해 경기대학교 경제학과와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연거푸 따냈으며 지난 2009년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까지 받아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적극적인 업무개선으로 수많은 상장을 받았다. 1995년 부가가치세 한계세액 공제제도 문제점 및 업무 전산화 방안을 제안, 근정포장을 받았고 이듬해에는 금융온라인망을 통한 환급금 찾아주기 개선방안을 제출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다음해에도 자율신고확대를 위한 부가가치세 수정신고 가산세 경감 방안을 제안해 대통령 표창, 1998년 납세담보 저당권의 등기촉탁절차 개선방안을 고안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 번 내기도 힘든 아이디어를 매년 내는 것도 모자라 내는 족족 '표창감'이었던 셈.

절정은 1999년이었다. 당시 정부가 운영했던 '신지식공무원' 선발제도에 따라 국세청 1호 신지식공무원이 된 것. 당시 그는 신용카드복권제도 도입 및 세금감시 고발창구 설치 운영 아이디어를 제출해, 신지식공무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는 신용카드복권제도가 폐지됐지만, 이 제도의 운용으로 세원투명성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게 높아졌다. 이후에도 장 서장은 자신이 몸담은 분야의 업무와 관련해 크고 작은 개선방안을 제시해 국세행정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어 왔다.

최고의 백미는 지난 2008년이었다.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제출한 '전자세금계산서제도 도입 방안'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 녹조근정훈장 수훈으로 이어진 것.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전자세금계산서제도는 이후 법제화, 현재 경제거래 시스템 전반에 녹아 들어가 있다.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일반공채 출신으로는 매우 드물게 국비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2002년 Western Kentucky University 행정학과에 입학, 석사학위를 받아왔다. 당시 그의 학점은 4.0 만점에 3.76. 이때부터 갈고 닦은 영어실력 또한 '톱클래스' 수준이라고.

1976년 국세청에 입사해 일선 세무서와 국세청 감사관실, 세정개혁기획단 등에서 일한 장 서장은 2000년 사무관으로 승진, 이후 이천세무서 조사과장, 수원세무서 징세과장, 서울국세청 국제조사3과 등에서 근무하다 2006년 국세청 감사담당관실로 입성, 3년 동안 일했다.

감사담당관실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그는, 속초세무서장으로 초임서장 시절을 보냈고 이후 중부국세청 조사3구2과장과 강동세무서장을 거쳐 올해 7월 전국 109개 세무서 중 세수규모 1,2위를 다투는 남대문세무서장으로 전격 발탁됐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장 서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진 인물. 속초세무서장 재직 시절부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해 왔다. 지난 7월 남대문서장 취임 이후에도 밥퍼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도 열심이다.

그의 불우이웃 돕기 행보는 이달 초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사랑의 쌀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남대문세무서가 2년 연속 자원봉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케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2011년 초반부터 시간을 내어 색소폰 연주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올해 추석때 서울역에서 '국세청 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를 열어 멋진 연주실력을 뽐내기도 했다고. 색소폰 연주는 그에게 주변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부인 송지형씨와 서울 송파구에서 살고 있는 장 서장은 11년 터울의 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큰 딸은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38살 늦은 나이에 본, 늦둥이 아들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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