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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선 부유층이 유신기부 앞장.. 美 억만장자 등 114명 기부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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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31 00:00 조회19,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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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기부, 아름다운 약속] [4]

- 美 '재산 절반 기부' 운동
빌 게이츠·워런 버핏 주도, 블룸버그·저커버그 등 유명한 부자들 대거 동참

- 英 '유산 10% 기부' 운동
버진 그룹 회장 등 기업인, 총리 등 주요 당 대표도 참여


	세계 부호들의 기부 서약 정리 표
미국·영국 등 기부 선진국에서는 부유층과 사회 지도층이 주도적으로 유산 기부에 나서고 있다.

세계 2위 갑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는 세 자녀에게 각각 1000만달러씩 물려주고 재산의 99%를 빈곤과 질병 퇴치를 위해 내놓기로 했다. 세계 4위 갑부이자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도 이미 32조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은 2010년 6월 '재산 절반 기부하기 운동'을 펴는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 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400대 억만장자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총 114명이 기부를 서약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CNN 창업자인 테드 터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유명한 부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아프리카와 러시아 억만장자도 더 기빙 플레지에 참여했다. 광산 재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패트리스 모체페 아프리카레인보미네랄 회장과 러시아 부총리 출신으로 세계적 니켈 업체 노릴스키 니켈을 소유한 블라디미르 포타닌 회장이다.

영국은 핀스버리(금융컨설팅업체) 창업자인 롤랜드 러드가 2011년 11월 '레거시(legacy) 10'을 공식 출범했다. 유산의 10%를 기부하자는 운동이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회장, 찰스 던스턴 카폰 웨어하우스 공동창업자,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의 제이컵 로스차일드 등 억만장자 기업인이 이에 동참했다. 당시 이 거부 3인의 총 기부금은 5억파운드(약 88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보수당 대표), 닉 클레그 부총리(자유민주당 대표),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대표 등 영국 내 주요 3당 대표들도 유산 기부를 서약했다.

이렇게 부유층이 유산 기부에 앞장서면서 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우리 사회에서는 소액 기부 문화는 나아지고 있지만 부유층의 고액 기부나 유산 기부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류시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민실천 회장은 "축적한 부를 사회에 환원하지 않고 세습하면 '못 가진 자'가 '가진 자'를 증오하게 되고 세상을 뒤엎겠다는 혁명을 꿈꾸게 된다"며 "이런 사회불안과 갈등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사회 지도층의 유산 기부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동철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1970∼80년대 고도성장기를 거치면서 자수성가한 국내 부자도 많다"며 "이런 분들이 재산 사회 환원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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