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3) 제67호 착한사업장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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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3 00:00 조회2,181회 댓글0건본문
부평역 북광장에서 홀몸 독거어르신들 4~500명에게 무료급식을 하고있는 사랑의빨간밥차에 한결같이 7년동안 모범적으로 헌신봉사하시는 두걸음 봉사단(회장 손정희)에게 양심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 맛있는 시골두부 (상호가 '시골두부'인 두부제조공장)를 매달 3~400명이 충분히 먹을수있는 많은양의 두부를 두걸음봉사단을 통해 후원해주신 업체로서 이번에 제67호 착한사업장으로 선정하여 착한사업장 현판 전달식을 두걸음봉사단 손정희 회장님과 함께 가진것 입니다.
착한사업장 67호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부평역에서 무료급식을 드시는 5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변함없는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