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운동본부의 고문으로 계신 김성태 국회의원께서 에세이 "work friendly 김성태! 서민의 희망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기념회에서는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쌀을 모아 의원님 지역구의 학교에 조식용으로 기증하셨습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일하시는 고문님께서 사랑과 나눔의  멋진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는 고문님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을 발췌한 글입니다.]

2009년 6월 24일 김성태의원의 에세이 "work friendly 김성태! 서민의 희망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김성태 의원은 입장하시는 한분 한분마다 손을 잡으시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귀한 내외빈 분들의 참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히 기뻤던 일은 많은 강서구 주민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고, 참석한 자리마저 끝까지 지켜주셨던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출판기념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시간 가운데서도 이번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강서구 주민분들과 모든 참석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김성태 의원은 "work friendly 김성태! 서민의 희망을 디자인하다!"라는 책 제목처럼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진취적인 의정활동으로 고마운 마음을 되갚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